2020/05/02 Classian: 앙상블 TIMF 한국 작곡가의 밤

앙상블 팀프(TIMF), 일신홀에서 21세기 한국 작곡가 소개

앙상블 TIMF가 오는 5월 13일(수) 오후 7시 30분 일신홀에서 2020 사운드 온 디 엣지 I <한국 작곡가의 밤>을 개최한다.

한국음악과 현대음악 사이의 오래된 이분법을 벗어나 오롯한 21세기 음악을 창조하는 한국 작곡가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한국 창작 음악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시간을 선보인다.

Program
최지연: Pénétration de la clarté (2015/2020) *개작 초연
강석희: Buru (1976)
유도원: The Three Seeds (2012/2020) *개작 초연
이병무: Instant Music (2018)
강상언: No Slow Movement (2018)

출처 : 클래시안(http://www.classian.co.kr)